2004년 5월 19일 동아일보 "고양시 화정동, 학교냐? 유흥업소 영업권이냐? 과밀학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주민들이 남아있는 공 공용지에 초등학교를 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소유주인 한국토지공사와 고양시는 공공용지 주변 유흥시설 업주 등의 반 발을 우려하며 매각에 난색을 표명해 갈등이 일고 있다. 화정 2동에는...
200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