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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회복 환경 강사' 양성 과정 (2~3강) 강의자료

  ▶▶ 탄소중립실천학교 만들기 PPT ◀◀◀

2023-03-28

[설문참여] 과연 골프장이 공익시설일까요?
[설문참여] 과연 골프장이 공익시설일까요?

과연 골프장이 공익시설일까요? 산황산 골프장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주세요. 시민공공재인 산황산 그린벨트에 18홀 골프장이 생겨도 될까요? 시민 식수인 고양정수장 서쪽 300m, 일산 중앙로에서 1km 위치입니다. 사업자와 고양시는 「개발제한구역의관리및개발에관한특별조치법」제12조 제1항을 근거로 이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골프장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존치 및 보전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이므로 공익사업이라는 뜻입니다. 시민들은 지난 10년간 반대했고, 법은 공익성을 판단하여 골프장을 취소할 수 있도록 제정되어 있습니다. 전임시장은 공익성 판단을 못 하겠다며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현 이동환 시장 역시 골프장 개발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고양시에는 골프장이 이미 11개소 있습니다. 환경과 생태의 건강성이 가장 중요한 공익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위기 시대입니다. 환경피해의 직접 이해관계자인 시민들께서 공익을 판단, 결정해주십시오. * 산황동 골프장 사업자 지정고시 시민의견 제출용 설문 참여하기 ▶ https://forms.gle/wzpKXz4hW5VAQwfT9

2023-03-23

산황동골프장 저지활동 전단지(모음)

2023-03-21

'지구회복 환경 강사' 양성 과정 (1강) 강의자료

          ▶▶▶ 시민, 시민사회 이해와 성찰(박태순대표)PPT보기 ◀◀◀

2023-03-15

[성명서] 고양시장은 공익성을 판단하라!

 

2023-03-10

제24차 정기총회 자료집

 ⇒⇒⇒  제25차-정기총회록보기(수정)  ⇐⇐⇐  

2023-02-28

고양환경운동연합 후원회원 가입 신청서

2023-02-15

시민강좌"나무 다시보기를 권함 교육자료

  ▶▶▶ 시민강좌 " 나무다시보기를 권함 PPT 자료보기 ◀◀◀

2023-02-09

느티나무 토질과 뿌리보호를 위한 토론회 자료집

  ▶▶▶ 토론집보기 ◀◀◀ ▶▶▶ 토론회 발제문(수정,추가 최종) ◀◀◀ ▶▶▶ 우종영나무의사 진단서◀◀◀

2023-01-18

특강 PPT자료(고양시도 꾸리찌바가 될 수 있을까?)
특강 PPT자료(고양시도 꾸리찌바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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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성명서] 산황산을 살리기 위한 시민불복종 텐트 강제 철거 규탄 및 신임시장에 제안하는 고양 시민과 그리스도인 성명서
[성명서] 산황산을 살리기 위한 시민불복종 텐트 강제 철거 규탄 및 신임시장에 제안하는 고양 시민과 그리스도인 성명서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산황산을 살리기 위한 시민불복종 텐트> 강제 철거를 규탄한다. 그린 뉴딜, 녹색도시, 친환경생태도시, 나무권리선언 등은 이재준 전 고양시장 시절 고양시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던 말들이다. 심지어 지난 선거에서는 '친환경 생태도시'가 주요 공약 중 하나였다. 그러나 결국 그는 임기 말 산황산을 골프장으로부터 지키려는 시민 불복종 텐트를 강제 철거하는 것으로 임기를 마무리했다. 고양시의 정수장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시민들의 노력을, 고양시 얼마 남지 않은 녹지들을 지켜내려는 시민들의 아우성을 강제 진압한 것이다. 녹색 고양을 표방했던 시장이었기에 기대도 컸던 것일까. 뿐만 아니다. 시장 취임 이후 산황산 보전과 고양정수장 보호를 위한 토론회, 간담회 등 수차례 진지한 소통을 요청했지만 번번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시민불복종 텐트를 치는 과정에서 생겨난 몸 충돌을 기소하여 벌금형과 실형을 받게 함으로 시민운동을 탄압하였다. 촛불로 탄생한 정부, 그 열망을 이어 시민들이 주인 되는 고양시를 기대하며 탄생한 민선시장이어서 기대가 컸던 것일까 수없이 많은 시민들이 3년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때로는 생업을 뒤로 하고 밤잠을 설쳐가면서 밤낮으로 시민불복종 텐트를 지켜왔던 것은 시간이 남아서가 아니다.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짓밟히고 훼손되고 죽어가는 산황산, 고양시민들의 식수를 제공하는 정수장을 지키려는 시민들의 자발적 헌신, 더 나아가 무분별하게 훼손해 왔던 성장 개발 중심의 삶에 대한 자성적 성찰과 자연과의 공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삶의 길을 열어가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 때문이었다. 이재준 전시장은 그런 시민들의 열망과 꿈을 강제 철거했다. 가슴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파고들지 못하는 시장에게 시민들은 시정을 맡길 수가 없었다. 결국 사필귀정이다. 오늘은 새로운 민선 8기 고양 시장 임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고양 시민들은 소통과 대화를 통해 고양시를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상생하는 생태중심의 녹색도시로 열어가기를 원한다. 그러...

2022-07-01

2022지방선거) 정책제안 및 답변

지난 5월 18일 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고양환경 연합은 다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후보에게 <환경 갑질을 멈추는 고양시를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정의당 김혜련 후보가 답신을 보내왔고, 국민의힘 후보는 대변인을 통해 "당선 후 검토해서 해결하겠다."는 답을 유선상으로 전해왔습니다.   [환경에 대한 갑질 멈추는 고양시를 위한 정책 제안서] 2020년 UN 산하 지속가능개발해법네트워크는 각국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 삶을 선택할 자유’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상국 153개국 중 우리나라는 140위였습니다. 고양시를 주거지로 선택한 이유를 ‘쾌적한 자연환경’이라고 답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재 고양시가 이러한 요구에 잘 부응하는가에 대한 답은 회의적입니다. 부적절한 행정에 의해 시민들의 생활 쾌적성이 유린되기 때문입니다. 산황산 파괴로 생업과 대기질, 수돗물 정화를 위협 당하는 시민들, 날벼락 맞듯 안산공원을 빼앗긴 백석동 주민들, 수영장 개발 후 난개발 조짐이 시작돼 불안에 떠는 개명산 인근 주민들이 비근한 예입니다. 시민 환경권은 정치가 어떤 형태로 사욕을 채우는가 혹은 자본과 결탁했는가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지난 4년간 고양시에서는 선출직의 정치 목적 달성을 위한 개발이 숱하게 추진되었고, 표면으로는 막대한 녹지정책 예산을 투여했으나 생태환경은 오히려 악화되었습니다. 그린워싱과 퍼포먼스를 벗어나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진정성있게 고민하는 고양시장을 기대합니다.   제안 1. 산황산 골프장 백지화 및 산황산 자연숲 보전 산황산 골프장 증설 백지화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전현직 고양시장은 관리감독자의 의무를 망각하고 시민들에 대한 배임행위를 지속해왔습니다.   먼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48조 3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 2항의 도시ㆍ군계획시설결정의 실효고시 및 해제권고를 간략히 정리합니다. 시장 또는 군수는 고시된 도시ㆍ군계획시설을 설치할 ...

2022-05-31

탐조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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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고양시장 후보 토론회 질의서

[고양환경운동연합] 전현직 고양시장이 관리감독자의 의무를 망각하고 시민들에 대한 배임행위를 지속한 산황산 골프장 증설 백지화에 대해 묻겠습니다. 먼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48조 3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 2항은 도시ㆍ군계획시설결정의 실효고시 및 해제권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시장 또는 군수는 고시된 도시ㆍ군계획시설을 설치할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 또는 그 고시일부터 10년이 지날 때까지 해당 시설의 설치에 관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취소할 수 있다. 고양시장은 <설치할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라는 선행 문구를 모르쇠하고 10년이 되어야 취소할 수 있다는 말만 보도자료로 사용해 왔습니다. 우리 시민들은 자연숲 그린벨트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곳에 골프장이나 자동차도로가 없는 안전한 수돗물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이 증설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분터 골프장은 필요성이 없어진 도시계획 시설입니다. 또한 행정지침인 도시ㆍ군 관리계획 수립지침 <제9장 제1절>은 취소를 위한 재검토의 시기와 대상시설 및 일반적인 재검토 기준을 보다 사려깊게 적시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고시일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도 9가지 취소 기준에 의해 재검토한 후, 그 중 공익성 하나만으로도 취소가 가능합니다. 지자체 역점정책과의 연관성 검토에 의해서도 취소할 수 있다 산황산 골프장 증설은 산황산 보전이나 수돗물 안전보다 공익성이 높지 않습니다. 8년에 걸친 시민불복종 운동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지난 4년 이재준 시장 임기 동안도 시민들은 고양시의 고소로 전과자가 되고 계속되는 협박에 시달리면서 24시간 시민불복종텐트를 지켜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에서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는 녹지정책과 연관성 역시 산황산 보전이 높습니다. 이와 같은 법적 정합성. 시민들의 요구, 기후위기대응, 생태다양성 강화라는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모르쇠하는 것은 시장의 배임행위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시장 ...

2022-05-18

제24차 정기총회 자료집
제24차 정기총회 자료집

⇒ 정기총회록 보기(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2022-02-26

구글 후원 신청서

안녕하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신청 양식이 열립니다. 고양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forms.gle/bMxW3LNyriRSs7Uc7 

202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