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 하는 누군가를 대신해 말해주신 적 있으세요?고양시민들은 나무와 새와 산에 사는 생물들을 대신해 "살려달라"고 말해왔습니다.그렇게 8년이 지났습니다. 오는 6월 23일엔 말 대신 기도와 노래를 합니다.고양시민이세요?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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