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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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클럽] 네 번째 책 [ 미래가 불타고 있다] 나오미 클라인 저

2021-12-01

[토론회] 도심녹지 보전, 기후위기시대의 회복탄력성 확보

주최 : 고양환경운동연합. 고양신문. 고양 고양YWCA 일시 : 2021. 11. 16. 14:00 장소 : 고양 YWCA 강당 좌장 : 윤여창 서울대 산림과학부 명예교수 발제 : 최병성 소장 (초록별생명평화연구소) 토론자: 심해련 시의원. 최진우 박사. 엄태원 교수. 이영아 대표. 박찬열 연구관. 조정 의장 ▶▶▶  토론회 PPT 자료보기◀◀◀

2021.11.16.

육교 중단 시민 서명전

고양시가 망작인 서울교를 밴치마킹해 만드는 #호수공원_문화광장_정발산 라인의 <육교 옆 육교> 2개소. 처음에는 공중보행교로 홍보, 말썽나자 녹지연결축이라고. #녹지연결축은 현재 육교로도 충분하다. 도심녹지축 만들려면 #문화광장_녹지화 필요하다. 광장 나무들 병들게 방치하더니, #BTS포토존 이유로 멀쩡한 20년생을 막 베어내기도 한 막무가내. 이재준 시장은, 육교 만들 #4800제곱미터×4 면적에 도시림 조성하라. "육교 중단 시민 서명전,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10.20.

[토론회] 경기도보호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온라인 토론회

토론회 자료집 보기  ▶▶▶ 211012 경기도 보호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토론회_자료집 ◀◀◀  

2021-10-12

"함께 읽읍시다." [zoommzoom 리딩클럽] 세번째 책

환경 관련 책을 읽는 <줌줌리딩클럽> 은 지난 4월 20일 시작되었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윤독하는 모임이다. 7월 말, 첫 책인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김종철 저)를 완독했다. 지금은 두번 째 책 <숲, 다시 보기를 권함>(페터 볼레벤) 을 읽는 중이다. 10월 말에 완독할 예정이다. 세 번째 책을 함께 읽을 의향이 있으신 분은 본 게시물의 댓글이나 전화로 연락 주시면 zoom 주소를 링크해드린다. 연락처 031-921-7001

2021-09-09

[조사] 호수공원 수목 건강상태 조사

2021.08.28.

운영위원회 에너지의 날 앞두고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나오미 클라인] 읽기

우리 단체 운영위원들이 2021년 에너지의 날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시대의 고전인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나오미 클라인] 을 읽고 있다. 7월 25일 시작된 독서모임은 zoom을 이용한 비대면 모임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진행된다. 총 653쪽에 이르는 책으로 현재 170쪽 정도를 읽었다. 운영위원들은 '자본주의와 기후'라는 주제를 통해 근본적인 산업구조 변화와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관점을 좀 더 명료하게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1-08-21

에너지의 날 / 지구를 식히는 '소등'

8월 22일 에너지의 날. 저녁 9시-9시 30까지 소등 챌린지를 연대 단체들과 함께 진행합니다.

2021.08.15.

[제보현장조사] 백석동 안산공원 훼손 - 보건소 신축

도심녹지, 공원생태계 파괴 공원녹지가 더 필요한 지역. 백석동 공원 파괴는 이재준 녹지정책 실정이 여실히 드러난 예. 보건소 부지 선정 용역 1위는 일산우체국 뒤 공영주차장 (정발산역) . 2위는 일산동구청 주차장 (정발산역) 이었다.

2021.07.28.

산황동 하계 조류 조사

2021.06.28.

세계 환경의날 행사

6월 5일 환경의날 행사가 정발산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공원 지하에 적절한 규모의 주차장이 만들어지기 원하는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우리 단체는 2017년부터 일산동구 도심 녹지축 정상화를 제안해 왔다. 호수공원-문화공원-정발산- 밤가시공원-경의선산책로-산황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의 활성화가 주민 정서와 탄소중립을 위한 중요한 방편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2018년, 호수공원- 문화광장을 도심녹지축으로 정했고, 2019년 이를 정발산까지 연장했으며 현재 이곳을 연결하고 있는 두 개의 육교를 확장, 조경하는 비용으로 143억 여원을 책정하고 금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계획은 녹지축을 새롭게 조성하고 시민들과 마을들에 녹지 혜택이 확대하는 계획도 아니다. 탄소 중립에 전혀 효과가 없는 육교 확장과 조경에 지나친 예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리 단체는 문제 제기를 해왔다. 지난 4월에는 조정, 최미선 공동 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회원 9명이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산황산까지 녹지축 걷기를 진행한 바 있다.   밤가시 어린이공원 녹지 확장, 밤가시마을에서 경의선산책로로 안전하게 통행할 육교 조성, 백마역 과 곡산역 구간에서 산황산에 이르는 길의 녹지화에 예산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고양환경운동연합의 제안이다.   2021년 환경의날 행사에서 우리는 일산동구녹지축 정상화 제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산황산의 기후위기 대응 역할, 생태다양성 보전 역할을 함께 공유했다.   밤가시어린이공원은 근래 밤리단길 혹은 보넷길이라는 이름으로 상가화된 정발산동 주택가에 자리잡은 공원으로, 고양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원의 반 이상을 주차장화하는 계획과 예산을 마련한 바 있다. 뒤늦게 공원 주차장 건립 사실을 알게된 주민들과 고양환경운동연합의 문제 제기로 공원을 잠식하는 주차장은 철회된 상황이다.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어린이 놀 권리를 위해 어린이공원에 보호되고, 주민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하주차장 건립되기를 바라...

2021.06.07.

환경의날 행사 개최

6월 5일 환경의날 행사가 정발산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공원 지하에 적절한 규모의 주차장이 만들어지기 원하는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우리 단체는 2017년부터 일산동구 도심 녹지축 정상화를 제안해 왔다. 호수공원-문화공원-정발산- 밤가시공원-경의선산책로-산황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의 활성화가 주민 정서와 탄소중립 을 위한 중요한 방편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2018년, 호수공원- 문화광장을 도심녹지축으로 정했고, 2019년 이를 정발산까지 연장했으며 현재 이곳을 연 결하고 있는 두 개의 육교를 확장, 조경하는 비용으로 143억 여원을 책정하고 금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계획은 녹지축을 새롭게 조성하고 시민들과 마을들에 녹지 혜택이 확대하는 계획도 아니다. 탄소 중립에 전혀 효과가 없는 육교 확장과 조경에 지나친 예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리 단체는 문제 제기를 해왔 다.  지난 4월에는 조정, 최미선 공동 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회원 9명이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산황산까지 녹지축 걷기를 진행한 바 있다. 밤가시 어린이공원 녹지 확장, 밤가시마을에서 경의선산책로로 안전하게 통행 할 육교 조성, 백마역 과 곡산역 구간에 서 산황산에 이르는 길의 녹지화에 예산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고양환경운동연합의 제안이다. 2021년 환경의날 행사에서 우리는 일산동구녹지축 정상화 제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산황산의 기후위기 대응 역할, 생태다양성 보전 역할을 함께 공유했다. 밤가시어린이공원은 근래 밤리단길 혹은 보넷길이라는 이름으로 상가화된 정발산동 주택가에 자리 잡은 공원으로, 고 양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원의 반 이상을 주차장화하는 계획과 예산을 마련한 바 있다. 뒤늦게 공원 주차장 건립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과 고양환경운동연합의 문제 제기로 공원을 잠식하는 주차장은 철회된 상황이다.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어린이 놀 권리를 위해 어린이공원에 보호되고, 주민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하주차장 건립되기를 ...

2021-06-05

[행사] 제3회 행주강변 걷기와 백일장

2021-05-19

[강좌] 1강. 운영위원 역량강화 / 환경을 생각한다

2021.05.10.

[제보현장조사] 풍동쌍용아파트 가로수 불법 베어내기

2021.04.28.

지구의날 운영위원회 행동

2021.04.22.